포천으로의 여행에서,

빠질수없는 명소중 하나가 "아트벨리" 입니다.

아트벨리를 다녀오면서 찾았던,

가성비가 뛰어난곳으로..

 

 

 

 

"아트벨리"내에 있는 식당 "만.버.칼"을 소개합니다.

만두와 버섯, 그리고 칼국수란뜻의 식당이기도 합니다.

 

 

 

 

식당내부의 모습이구요,

왼쪽엔 방이 따로있어서 그곳에서 드실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메뉴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간단합니다.

 

 

 

 

간단한 몇종류의 기본반찬이 제공이 되구요,

윗쪽 왼편의 김치처럼 보이는 것은 것절이 입니다.

 

 

 

 

 "만버칼" 전골입니다.

 

 

 

 

버섯 전골의 한켠에는,

식감과 귀함때문에 더욱 유명한 "노루 궁뎅이 버섯"이 올라 있습니다.

 

 

 

 

많은 버섯이 들어간 만두 전골을 생각하심 됩니다.

전골에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두가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맛이나, 특이한점은 없었지만,

한가지는 짠맛을 느낄수없을정도였었던게 좋았습니다.

 

 

 

 

버섯과 만두를 어는정도 먹은후에는,

칼국수를 넣어서 모자람을 채울수 있구요..

 

 

 

 

숙성 손칼국수로 보여지는.

쫄깃한 칼국수 면발이 식감을 돋구어 줍니다.

 

 

 

 

칼국수로도 모자람이 채워지지 않으신다면,

비장의 카드로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곳의 근무자 분들은,

모든분들이 허리춤에 무전기를 차고있어서 특이 했습니다.

400채널 무전기인데, 현장에서 많이 쓰는 무전기여서 주파수만 맞추면 교신이 가능합니다. ㅋ

 

 

 

 

무전기 주인장의 명함입니다.

네비를 이용해 찾으시기 편하라고 올려봅니다. 

 

 

 

 

아트벨리를 다녀오면서 찾았던,

가성비가 뛰어난 먹거리 "만버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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